동천안JC·동천안IC·동천안휴게소IC가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정에 들어갔다. 함께 추진 중인 공주천안고속도로가 연계되며, 천안 동부 접근성과 충청 광역 물류축이 동시에 강화된다.
무엇이 바뀌나
현재 천안 동부 권역은 경부고속도로 의존도가 높다. 개통 후에는 동천안JC를 통한 우회 동선이 가능해져 출퇴근·물류 차량의 동선이 크게 분산된다. 특히 공주천안고속도로 본선이 함께 가동되면 충청 중·남부와의 직결도가 한 단계 올라간다.
핵심 영향
- 출퇴근 — 천안 동부·북부 거주자 통행 시간 단축
- 물류 — 천안 산업단지의 충청 남부·세종 접근성 강화
- 휴게소 — 동천안휴게소IC 신설로 권역 휴게·관광 거점 추가
- 부동산 — IC 접근성 변동에 따른 인근 권역 수요 변화 가능성
"한 도시의 IC 하나가 늘어나는 것은 단순한 진출입로 추가가 아니라, 그 도시가 어디까지 연결될 수 있는지를 다시 정의하는 일이다." — 충남 도로교통 전문가
개통 전 점검 과제
개통 임박 시점에는 진입·진출 동선 안내, 인근 도로의 신호 체계 재정비, 차량 통행량 분산 시뮬레이션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천안시는 "교통 정보 시스템과 연동해 시민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단계
한국도로공사·국토교통부는 마무리 공정과 시험 운영을 거쳐 2026년 말 정식 개통 일정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개통 전 시민 설명회와 통행 안내를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