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1종 대형면허 취득부터 운수회사 채용 연계까지를 한 트랙에 묶은 '청년 버스운전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단순 자격증 교육이 아니라 면허 → 실습 → 채용의 사이클을 한 번에 잇는 점이 특징이다.
왜 청년 버스운전자인가
지역 운수업계는 고령화와 인력 충원 격차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동시에 청년 구직자들은 "안정된 정규직"으로 진입하는 길이 좁다. 이번 양성과정은 두 문제를 한쪽에서 해결하려는 시도다.
2026 상반기 운영 개요
상반기 과정은 운수회사 채용축소 영향으로 삼안여객(주) 단독 참여로 진행된다. 양성과정 수료 후 삼안여객 선면접을 통해 최종 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운수회사 채용 계획에 따라 분기별 조정된다.
- 지원 자격 — 천안시 거주 미취업 청년
- 교육 내용 — 1종 대형면허 취득, 안전운전·서비스 교육, 노선·차종 실습
- 지원 사항 — 교육비·면허취득비 지원, 채용 연계
- 채용 — 삼안여객(주) 선면접 후 최종 3명
"청년 일자리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한 번에 이어지는 경로'에서 만들어진다. 면허·실습·채용을 분리해서 보면 매번 청년이 길을 잃는다." — 천안시 일자리정책 관계자
이런 분께 권장
- 운수·물류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싶은 청년
- 1종 대형면허 취득을 고려해 왔으나 비용 부담이 컸던 분
- 지역 정주를 결정한 청년 — 천안 거주 + 천안 운수업 취업
신청 방법
모집 일정·신청 양식은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및 청년 정책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신청 시 거주 확인 서류와 자기소개서가 필요하며, 면접 일정은 운수회사 채용 계획에 맞춰 별도 공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