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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월) · 최신 지역뉴스
충청권 시민의 신뢰 · 천안·아산 종합일간지
天 安 포 스 트
VOL. 1 · NO. 152
2026년 6월 1일 월요일
CHEONAN POST
안전 · 생활

천안 장마 앞두고 반지하·저지대 침수 대비…시민 생활 안전 점검 요령

본격 장마를 앞두고 천안 도심 저지대와 반지하, 지하주차장 침수 대비가 필요하다. 생활 속 점검 항목을 정리했다.

천안포스트 취재팀입력 2026-06-01 09:10
그래픽 천안 장마 앞두고 반지하·저지대 침수 대비…시민 생활 안전 점검 요령
▲ 천안 장마 앞두고 반지하·저지대 침수 대비 — 보도 사진이 아닌 편집부 제작 그래픽입니다.

기상청은 6월 중하순부터 장마가 시작되는 흐름을 예보해 왔다. 천안처럼 도심 저지대와 반지하 주거가 섞인 지역은 집중호우가 짧게 쏟아질 때 배수가 따라가지 못해 침수가 생기기 쉽다. 비가 오기 전에 빗물받이와 배수구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대비다.

반지하·저지대 가구가 먼저 챙길 것

반지하나 1층 저지대 가구는 현관·창문 쪽에 물막이판(차수판)이나 모래주머니를 미리 준비해두면 도움이 된다. 전기 콘센트와 가전 위치를 바닥에서 조금 높이고,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과 보조배터리를 둔다. 침수가 시작되면 무리하게 짐을 옮기기보다 안전한 곳으로 먼저 대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지하주차장과 공동주택 공용부

아파트·상가는 지하주차장 진입로 배수와 빗물받이 막힘을 관리실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차량은 호우 특보 때 지하나 하천 둔치 주차를 피하고, 지하주차장에 물이 차기 시작하면 차를 빼러 내려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재난문자와 행동요령 확인

시민은 기상 특보와 재난문자, 천안시 안전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침수 우려 지하차도와 하천 산책로는 통제 안내를 따르고, 위급 상황에서는 119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평소 거주지의 대피 가능 장소를 미리 알아두면 실제 상황에서 당황을 줄일 수 있다.

참고 자료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여름철 안전수칙
이 기사는 계절 안전·생활 정보를 공개 행정·기상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해설 기사입니다.
태그 : #천안 장마#천안 침수 대비#반지하 침수#지하주차장 빗물#천안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