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 시정비전 '성장·안전·동행' 발표 — 100만 도시 향한 청사진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 AI 고속도로 연계 미래산업 · 스타트업 500개 — 천안의 다음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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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2026 시정비전 발표 현장 — 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천안=취재팀] · 입력 2026.05.19 10:00
천안시가 '성장·안전·동행'을 3대 기조로 하는 2026 시정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100만 도시 기반 구축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다"며 향후 5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성장 부문에서는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를 핵심 동력으로 제시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AI 고속도로 연계 미래산업 육성, 5년 내 스타트업 500개 육성 목표를 함께 내걸었다.
안전 부문에서는 GTX-C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연결, 부성역 착공, AI 기반 교통혁신이 핵심 카드다. 동행 기조는 청년·여성·고령 인구집단별 정책 트랙으로 구체화된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 2,417억 원을 확보했으며, 전년 대비 189억 원(8.5%)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정책 실행 동력을 확보했다.